남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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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남도에서 태어났고 지금 남도에서 살고 있다. 북적대는 서울 생활도 지겹도록 했다. 글 쓰는 것으로 밥벌이를 했다. 뒤늦게 역마살이 붙어 주말마다 남도 곳곳을 쏘다닌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겠다면서. 닉네임은 … “남사당"으로 불러주시면 좋겠다. 남도를 사랑하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