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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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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LocationUnited States
Introduction한복 생각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시작하고 끝내는 사람. 사람들이 입은 옷을 한복화 하는 놀이를 즐겨하고, 외국인들 사이에 있으면서도 저 사람에겐 이런저런 한복이 어울리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 그리고 "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는 것"을 소망하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 ---------------------------- 나는 어렸을때 사극을 보면서 저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옷이 있는데 왜 우리는 우리옷을 더이상 안 입지 않을까 고민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나이치고는 꽤 진지한 고민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고 스무살을 맞았다. 또, 이 고민이 시작되면서부터 나는 늘 우리가 지금 입고 사는 티셔츠와 청바지가 참 불편하다고 생각했었고, 나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늘 한복을 꿈꿔왔지만, 그때마다 '언젠간, 언젠가는!' 하면서 미뤄왔다. 그러다 어느날, 우리옷을 사서 입을 수 없으면 내가 직접 만들어 입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우리옷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른체 그저 좋아서 만들어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 과정에서 재미도 느끼고 보람도 느낀다. 지금 나는 미국에 살고 있어서 한복에 대한 자료나, 직접 배울수 있는 곳이 흔하지가 않지만 그래서 더 좋다. 이것저것 내가 알아보는 맛이 있다. 아직은 한국 복식에 대해서 배워야 할게 너무 많고, 알고 싶은것도 몹시 많다. 그래서 발걸음이 더디고 또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나는 우리옷이 너무너무 좋으니 몇 년이 걸리더라도 일단 시작이라도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만든 한복 블로그이다.
Interests한복, Han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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