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ing_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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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wantingtruth7으로 시작한 제목을 uniqueness로, 또 refutations로 바꿨다가 questions로 다시 바꿨다. 이 사회와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려고 한다. 바뀌어 온 과정에서 볼 수 있드시 아무도 간파하지 못한 핵심을 짚어내서, 논박하려던 계획이었고, 이제는 이를 바탕에 깔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려 한다. 사람들은 생각해야 한다. 그들이 생각하도록 자극하려 한다.(201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