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er
눈룡
On Blogger since: September 2015
Profile views: 246

My blogs

About me

GenderMale
Introduction초등학교때 배웠다. C = A / B (A는 피제수, B 제수, C는 몫 경제학적인 해석으로는 파이를 나눠먹어야 한다면 파이가 클수록 몫이 커진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그러나 실제로 파이가 아무리 커져도 만족할 만큼 먹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큰 파이만큼 기대는 커지는 것 같으니. 그리고 파이의 크기가 크건 작건 그것을 독식하고자 하는 것이 사람 욕심이었다. 결국 수학적인 논리, 경제학적인 철학, 그리고 인간의 심리를 한꺼번에 대입하면 파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적은 수로 사람은 작은 수로 나누고자 하는게 당연지사다. 그리고 그런 현실에 반대되는 장면도 있다. 내가 아는 가장 멋진 나눔은 성경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 이었다. 5000이라는 수로 나누었음에도 불구하고 5000명의 사람의 만족을 다 채웠다던 .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지만 크건 작건 일단 나눈다. 중요한 것은 나눈다는 행위이다. 가난하고 가진것이 없어서 하늘닮은 천을 깔아주고 싶은 마음으로 대신 자신의 꿈을 깔았노라고, 그길을 걸으라던... 예이츠의 시처럼, 병적이고 낭만적인 꿈을 꾼다. 작은 지식이라도 일단 나누면 누군가에게는 만족이 되었으면 하고. 나는 나눌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더 나눌 수 있기를 갈망 하고 싶다.
Interests컴퓨터과학
Google apps
Main menu